<재료> (7,8인분)

양파 1/4개, 당근 반개
샐러리 반개, 쥬키니 반개
양배추 잎 2~3장, 감자 2개
완두콩 1/3컵, 그린빈스 2줄기
토마토 소스 2/3컵, 닭육수 2리터
오레끼에떼 120g, 월계수 잎 1장 
올리브 오일 3큰술, 파슬리
소금, 후추






<만드는 법>
1.양파, 당근, 샐러리, 쥬키니, 양배추, 감자는 작은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투명해지면 당근 샐러리를 첨가하여 볶는다. 쥬키니 양배추, 감자를 첨가하여 더 볶는다.
3. 닭육수를 첨가한다. 완두콩, 그린빈스, 토마토소스를 첨가하고 월계수 잎을 넣고 30분간 끓여낸다.
4.별도로 삶아낸 파스타를 넣고 불에서 내린 후, 파슬리를 첨가하여 먹는다.

이태리는 스프라는 의미를 가진 여러 단어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프들을 총칭하는 미네스트라(minestra), 브로도(육수)가 주된, 다시 말해 국물이 많은 가벼운 느낌의 스프인 미네스트리나
(minestrina), 토스트한 빵을 첨가하거나 올려서 만드는 주빠(zuppa)등이 있구요 위의 사진처럼 파스타나 곡류, 콩등이 들어간 야채스프를 미네스트로네(minestrone)라고 합니다. 왼쪽 지도에서 빨간색 지역인 롬바르디아 주의 밀라노식은 토마토를 넣어 빨갛게 끓여내고 쌀을 첨가하는게 보통인데 이번엔 독특하게 나폴리식 파스타 중의 하나인 오레끼에떼(orecchiete)를 첨가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미네스트로네는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지만 미네스트로네 프레도(minestrone freddo)라고 하여 같은 음식을 여름에 차게하여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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