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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겨울.

한국에서온 친구들 덕택으로 로마에 가게 되었다..

비록 짧은 여정이었지만... nemi에 있는 수도원 경험도 해보고 좋은 추억을 남겼다.

그들을 보낸후 시계를 보니 밀라노로 돌아가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혼자 지도를 보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해가 질녘 이곳을 지나쳤다.

하늘 빛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기에 찰칵..

보정 없이 보이는 그대로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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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f Sangmin Trackback 0 : Comment 4